
빅뱅 태양이 '2015 MAMA(마마)' 수상 소감을 통해 동료 가수들의 비협조적인 태도를 꼬집은 가운데, 태양과 에픽하이 타블로의 대화 내용도 다시금 화제다.
태양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블로 형에게 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픽하이 타블로와 태양의 메시지 내용이 담겨 있는 가운데 "뭐 갖고 싶어"라는 타블로의 질문에 "그런 생각 하질랑 마세요. 형의 숨소리마저 저에게 선물이니"라는 태양의 대답이 눈길을 끈다.
이에 타블로는 "난 겨울이 싫고 흐릿한 날이 싫어. 고개 들어 하늘을 볼 때 네가 없어서"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태양은 '2015 MAMA(마마)'에서 '최고의 아티스트 상'을 받은 직후 "마지막까지 신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는데, 많은 가수분들이 자리에 계시지 않아 아쉽다"며 시상식 말미 자리를 모두 비운 후배 가수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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