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 역을 맡은 배우 박혁권이 화제인 가운데, 대학 입시에 탈락한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박혁권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DJ 컬투 김태균과 서울예대 동기라고 밝혔다. 실제 박혁권의 나이는 김태균보다 한 살 많지만 1년 재수를 해 동기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혁권은 "학원 같은 걸 안 다니고 시험을 쳤다. 그때 유행했던 최민수 대사를 했다"며 "대사는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햄릿'을 줬다. 최민수 말투로 했던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잔인무도한 살인을 하고 시체 옆에서 밥을 먹는 등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인 길태미(박혁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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