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수능 등급컷 결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방송인 하하의 폭탄 고백도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SBS '힐링캠프'에서 하하는 "수능을 봤는데 400점 만점이었는데 127.8점이었다. 그런데도 대학을 나왔다. 그런 것 봤을 때도 운이 좋은 것 아닌가 싶다. 감히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청소년 여러분도 나를 보고 희망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 때는 성적이 정말 좋았다. '올수'였다. 6년 반장을 놓친 적이 없고 시험이 끝나면 아이들이 나에게 와서 답을 물어봤다. 나는 초등학교 때 중학교 수학 과정을 미리 배웠다"면서 "그런데 이후 인생과 유흥을 배웠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2016 수능 등급컷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2016 수능 등급컷 만점자는 국어A형 2198명, 국어B형 931명, 수학A형 1206명, 수학B형 2590명, 영어 2709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