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 역을 맡은 배우 박혁권이 화제인 가운데, 사인과 사진에 대한 박혁권의 태도가 눈길을 끈다.
길태미 역의 박혁권은 지난 5월 KBS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인이나 사진 요청을 싫어한다고 들었다"는 말에 "그럴 기미가 보이면 도망간다"고 밝혔다.
이어 박혁권은 "사진 찍는 게 사인보다 더 싫다"며 "사진을 찍으려고 어색한 포즈를 취하는 걸 못 견디겠다. 이번에도 매니저 동생과 푸켓에 놀러 갔는데 내 사진은 하나도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잔인무도한 살인을 하고 시체 옆에서 밥을 먹는 등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인 길태미(박혁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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