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4H가 21세기 선진농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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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4H가 21세기 선진농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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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회원의 어플리케이션 '파밍', 공공데이터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 대상을 차지한 박성환 씨 ⓒ뉴스타운

공주시 4-H 연합회원인 박성환 씨가 행정자치부, 기획재정부 등 36개 중앙ㆍ시도ㆍ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 기획부문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박성환 씨(33세, 정안면 화봉리)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농일지를 작성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파밍'을 개발,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

박 씨는 지난 7월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예선대회에서 아이디어 기획부문 1위로 선정, 범부처 결선대회에 올랐으며, 결선에서는 2개 부문 10개 참가팀 중에서 전문가와 청중평가단의 호평을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 대회에서 박 씨가 개발한 '파밍'은 기상청의 날씨, 농촌진흥청의 농약정보, 국가농작물병행충관리시스템의 병해충도감, 유기농업자재정보시스템의 자재정보 등의 공공데이터를 활용, 보다 편리하고 쉽게 영농일지를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작성된 영농일지를 친환경ㆍGAP 인증기관에 쉽게 제출할 수 이점과 축적된 빅데이터를 가공해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시 관계자는 "21세기 선진 농업을 이끌어가는 공주시 4-H 연합회 회원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공주 농업이 미래를 이끌어 가는 선진농업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환 씨가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파밍'은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되고 있으며 추후 PC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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