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동절기 대비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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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동절기 대비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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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 대상

▲ 당진시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뉴스타운

당진시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절기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집단으로 생활·이용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을 각종 위험으로부터 사전대비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안전 분야 관련공무원 3명이 시설별 자연재해와 화재예방을 위한 조치사항, 방화관리계획 수립, 시설자체 안전교육, 모의훈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전열기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누전과 시설 내 가스설비 등을 중점 점검하는 한편 보일러, 난로 등 난방시설의 관리 상태와 소화설비, 경보장치, 소화용수 확보 등 소방분야의 사전대비 상태도 살필 예정이다.

특히 시설 종사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현황, 난방시설의 문제 시 대체 난방 대책과 겨울철 폭설을 대비한 시설물 점검, 시설생활자 안전대책 강구 등 전반적인 동절기 준비 실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고질적,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은 관계법에 따른 행정조치하고 지속적으로 이행 상황을 수시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를 대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 관계자들이 평소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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