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발언에 심기불편 "무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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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발언에 심기불편 "무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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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논란 재조명

▲ '드라큘라'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막말 논란 (사진:뮤지컬 '드라큘라')

가수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박상도 아나운서의 발언 논란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4월 김준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준수는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며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김준수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끝난 후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박상도 아나운서는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곡쯤 부르시겠네요"라는 비꼬는식의 발언을 해 논란을 불렀다.

이에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수는 2년 만에 뮤지컬 '드라큘라' 무대에 다시 올라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내년 1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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