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한효주, 과거 수상소감 재조명 "무겁고 무서웠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룡영화제 한효주, 과거 수상소감 재조명 "무겁고 무서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룡영화제 한효주 과거 수상소감 눈길

▲ 청룡영화제 한효주 (사진: SBS)

제36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가 화제인 가운데, 지난 2013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효주의 수상소감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효주는 지난해 11월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에서 2013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당시를 회상하며 "기대를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제 이름이 불렸을 때의 쾌감과 모두가 축하해주는 기분은 잊을 수 없는, 가슴에 새기는 느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효주는 "제가 그때 수상소감으로 '무겁고 무섭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 마음이었다"며 "제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되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영광스러운 상을 받았음에도 제 마음은 좀 힘들었던 점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한효주는 "열심히 해서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는 영광스러운 상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6회 청룡영화상은 26일 오후 8시 45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