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6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가 화제인 가운데, 지난 2013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효주의 수상소감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효주는 지난해 11월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에서 2013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당시를 회상하며 "기대를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제 이름이 불렸을 때의 쾌감과 모두가 축하해주는 기분은 잊을 수 없는, 가슴에 새기는 느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효주는 "제가 그때 수상소감으로 '무겁고 무섭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 마음이었다"며 "제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되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영광스러운 상을 받았음에도 제 마음은 좀 힘들었던 점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한효주는 "열심히 해서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는 영광스러운 상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6회 청룡영화상은 26일 오후 8시 45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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