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권현상, 진로 고백 "공대 가야 한다고 세뇌 수준 주입식 교육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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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권현상, 진로 고백 "공대 가야 한다고 세뇌 수준 주입식 교육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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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권현상 공대 언급

▲ '위대한 유산' 권현상 (사진: 권현상 인스타그램)

임권택 감독과 아들인 배우 권현상이 '위대한 유산'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진로를 고백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권현상은 지난 2010년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뒤늦게 데뷔한 이유에 대해 "사실 어렸을 적부터 영화를 무척 좋아했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재밌을 것 같은데 하는 호기심이었는데 집에서는 반대를 많이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권현상은 "공부해서 공대에 가야 한다고 거의 세뇌 수준의 주입식 교육을 받았다"며 "자연계로 쭉 공부를 했는데 결국엔 연극영화과에 지원을 했다. 1학년 마치고 군대도 다녀왔고 다른 일을 할까 생각도 했는데 결국 여기로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권현상은 아버지인 임권택 감독과 함께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위대한 유산'에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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