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싸이가 '싸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싸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싸이의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싸이는 지난 2012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초등학생들도 '강남 스타일'을 부르고 말춤을 추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가수로서 모범을 보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싸이는 "나는 모범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라며 "내 직업은 굳이 말하면 광대다. 즐거움만 드리면 되지 모범까지 보여드려야 하느냐"라고 반문했다.
싸이는 "노래 하나 떴다고 내가 갑자기 올바르게 사는 것도 이상하지 않느냐"라며 "내가 갑자기 올바르게 사는 식의 변화는 노래에도 영향을 미칠 거다. 모범적으로 살 생각은 없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싸이는 지난 25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싸리텔'을 통해 시아준수와 함께 부른 신곡 '드림'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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