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상훈, 처갓집 가면 자는 척? 이유 들어보니 "곱창 껍질 벗기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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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정상훈, 처갓집 가면 자는 척? 이유 들어보니 "곱창 껍질 벗기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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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정상훈 처가집 자는 척 이유 고백

▲ '꽃보다 청춘' 정상훈 과거 고백 (사진:SBS '자기야')

'꽃보다 청춘'에 출연을 하는 뮤지컬 배우 정상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한 정상훈은 "처갓집이 한우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훈은 "장모님이 한우 곱창집을 하셔서 내가 자고 있으면 깨워서 껍질 좀 벗기고 서빙하라고 시키신다"며 "그걸 몇 번 당하다 보니 술부터 찾는다. 술을 먹고 자면 푹 잠든다. 무조건 잠든 척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위가 연예인인데 매출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정상훈은 "평택에 있는데 목이 안 좋다. 음식 골목에 있으면 좋을 텐데, 바로 옆에 문방구가 있고, 그 옆에 또 문방구가 있다. 그 앞에는 미용실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에는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출연한다.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는 '삼시세끼-어촌편2'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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