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이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제이가 미스코리아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는 지난 2007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995년 미스워싱턴 선으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제이는 "95년 선을 차지한 뒤 오로지 지는 게 싫다는 이유로 96년도에 또 출전했다"라며 "하지만 미스코리아라는 게 나와는 너무 맞지 않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이는 "미스코리아란 게 성격에 맞아야 하고 굉장히 강해야 하는데 난 강하지 않고 성격은 톰보이 같아 어울리지 않았다"라며 "외모에 신경 안 쓰는 사람이 미스코리아 하는 건 힘든 일이다. 내 본모습과 1부터 10까지 달라 억지로 한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제이가 출연해 가수를 그만둔 이유와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