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효리가 핑클 불화설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핑클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효리는 "핑클 활동 당시에 멤버들은 교회를 다니며 술도 안 마셨던 반면 나는 혼자 대학 생활을 하다 와서 음주를 즐겼었다"라며 "예를 들어 1위를 하면 나는 '맥주 한 잔 하러 가자' 하는데 다른 멤버들은 '모여서 기도하자'라고 말할 정도로 순진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효리는 "한 번은 벤을 타고 이동 중이었는데 꺼진 TV를 통해 이진과 성유리가 뒷자리에서 쑥덕쑥덕하는 게 보이더라. 내 욕을 하는 것 같길래 '너 지금 나 들으라고 하는 거니'라고 말했다. 이진도 쌓인 게 있었는지 '그래 언니한테 한 말이다'라고 말하더라"라며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했다. 듣고 가만히 있으려니 창피해서 이진의 머리끄덩이를 잡았다. 시속 140KM로 달리는 차에서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라고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스케줄 장소에 도착 후 무대에 올랐는데 나는 웃을 수가 없더라. 근데 진이는 웃으면서 노래를 해서 더 얄미웠다. 나도 마음이 여려 라디오 생방송을 해야 하는데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무단이탈을 했다. 다음날 이진이 장문의 편지를 써서 울며 사과했다. 그 뒤로 편해졌다"라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지난 22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효리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효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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