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배우 정겨운의 과거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정겨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화정은 정겨운에게 '진짜 사나이'에 함께 출연한 김영철에 관련해 "모르는 사이였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겨운은 "전에 '강심장', '고쇼' 등에서 만난 적은 있다. 그땐 전혀 친하지 않았다"며 "내가 원래 싫어하는 스타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겨운은 "김영철은 반복 개그를 하는데다가 말도 길게 한다. 자기 얘기만 하고 남의 얘기를 듣지 않는다"고 이유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BS 2TV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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