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주혁이 '1박 2일'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과거 그의 별명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주혁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강호동은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를 했는데, 작가 말로는 김주혁 씨가 배려심, 자존심, 보수적, 어리광, 투철한 준법정신, 무뚝뚝, 나이트 죽돌이 란 단어를 끄집어낼 수 있다는데 이 중에서 부인하고 싶은 것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주혁은 당황하며 "나이트 죽돌이는 30대 때"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MC 유세윤은 "첫 번째 단어와 나이트 죽돌이가 연결된다. 배려깊은 나이트 죽돌이. 배려를 안 하면 금방 나가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 2일' 제작진은 23일 "김주혁이 20~21일 촬영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마지막 촬영분은 29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김주혁은 2013년 12월 1일 시작한 '1박 2일' 시즌 3의 멤버로 활약해 2년 만에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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