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빈자리 정형돈, "개그맨 되고 성격 많이 바꼈어… 욕 먹은 경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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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빈자리 정형돈, "개그맨 되고 성격 많이 바꼈어… 욕 먹은 경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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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빈자리 정형돈 과거 솔직 고백

▲ '주간아이돌' 빈자리 정형돈 솔직 고백 (사진:SBS '힐링캠프')

'주간아이돌' 정형돈의 빈자리를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가 채운 가운데 과거 정형돈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한 정형돈은 500명의 MC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형돈은 "원래 내 성격은 있는 사실을 그대로 얘기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개그맨이 되고 나서 많이 변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제동이 "크게 욕먹은 경험들이 변화를 만들었냐"고 질문하자, 정형돈은 "그렇다. 아무래도 사람이 위축된다"며 대중들의 냉담한 반응에 소심해진 자신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주간 아이돌 측은 정형돈의 빈자리에 대해 "아직 녹화분이 남아있는 상태다. 현재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울 MC를 논의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다음주 녹화는 아이돌들의 MC 릴레이로 정형돈의 빈자리를 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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