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와 방송인 노홍철의 묘한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2008년 3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체인지'에서 "기사를 보니까 홍철 씨가 나랑 소개팅 할 뻔 했다던데 난 전혀 기억이 없는 사실"이라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그런 식으로 이야기해서 신문에 한 번 더 나려고 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고, 노홍철은 "절대 그렇지 않다. 학창시절엔 내 의지와 상관없이 킹카였다"고 답했다.
당시 노홍철은 "옆 학교에서 소개팅 제의가 들어와 증빙자료를 보내달라고 해 이효리의 사진을 받았다. 사진 뒷면에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라며 "전화통화를 하다 보니 만나보고 싶어 약속까지 정했지만 나타나지 않아 실제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22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효리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