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상업영화 출연 계기? "미국에서 화상채팅으로 오디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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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상업영화 출연 계기? "미국에서 화상채팅으로 오디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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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상업영화 출연 계기 화제

▲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상업영화 출연 계기 (사진: 류혜영 인스타그램)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배우 류혜영의 상업영화 출연 계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1월 류혜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독재자'가 사실상 첫 상업영화인데 어떻게 출연하게 됐느냐"라는 질문에 "영화 '잉투기'를 마치고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겨서 다짜고짜 미국 어학연수를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혜영은 "미국에 도착한지 한 달 만에 '나의 독재자' 출연 제의가 왔다. 여건상 화상채팅을 통해 오디션을 봤는데 감독님께서 OK 해주셔서 출연을 확정 짓고 망설임 없이 한국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류혜영은 "미국에 오가기 쉽지 않은데 비행기 티켓이라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물음에 "미국 LA 공항에서 출발하기 전 감독님께 전화를 드려 '비행기 표 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씀드렸더니 그저 웃기만 하시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데모로 경찰서에 잡혀간 성보라(류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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