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종상영화제 남녀주연상 후보 9명이 모두 불참을 결정한 가운데,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최민식과 손예진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제52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이 그려졌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손예진은 "내가 2003년 대종상 신인상을 받았고 작년에는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나에게는 꿈을 이룬 굉장히 소중한 영화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민식은 함께 홍보대사가 된 소감으로 "손예진과 함께 이런 자리를 하는 것도 좋지만 같은 작품을 하면서 작품 인터뷰도 같이 하고 싶다. 근데 손예진이 나를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예진은 "내가 영화 데뷔를 '취화선'으로 했다. 그때 가까이할 수 없는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이셨다. 지금 이렇게 어깨를 나란히 홍보대사를 함께 한다는 게 굉장히 감개무량하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남녀주연상 후보 9명 전원이 불참을 결정한 제52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11월 20일 7시 20분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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