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이 화제인 가운데, '돌아온 황금복'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전노민의 남다른 과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전노민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전노민은 "젋은 나이에 외국계 회사에서 차장으로 일했다"라고 말문을 열어 시청자들의 주목을 모았다.
이어 "어느 날 결혼 피로연을 갔는데 광고 쪽에 일하는 분이 광고 모델 제의를 하시더라"라며 "당시 월급이 한 달에 150만 원이었는데 하루 촬영하면 50만 원을 준다고 해서 받아들였다"라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전노민은 "그 광고 나가고 CF 섭외가 들어왔는데 회사에는 가족 중에 누군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촬영장에 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힘들게 고생하는데 나만 빠져나와 돈 버는 게 아닌 것 같았다. 젊었을 때 고생해서 돈 번다면 이 길이 빠르겠다고 판단해 회사에 사표를 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19일 방송 예정이었던 '돌아온 황금복' 110회는 '프리미어12' 한국 대 일본 4강전 경기 중계로 결방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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