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군대서 받은 류필립 편지 공개 "미칠 만큼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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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군대서 받은 류필립 편지 공개 "미칠 만큼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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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류필립 편지 화제

▲ 미나 류필립 편지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가수 미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연인인 소리얼 멤버 류필립의 편지를 공개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미나는 지난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류필립과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군대에서 온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몸이 힘드니까 짜증도 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신경질이 나더라. 누군가가 이렇게 미칠 만큼 그리운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진짜 좋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를 본 미나는 "많은 분들이 색안경 끼고 안 좋게 보시는데 이 편지를 직접 읽어 주시니까 오해가 많이 풀릴 것 같아서 눈물이 난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미나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확실한 나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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