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리나 윤혜진의 남편 엄태웅의 과거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엄태웅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동료 배우 수애를 짝사랑한 적 있음을 밝혔다.
당시 리포터가 "스캔들이 났던 수애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있지는 않았냐"고 묻자 엄태웅은 "한때 짝사랑한 적 있다. 너무 예쁘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엄태웅은 "그런데 그 감정도 지나가서 이제는 친구처럼 됐다"고 답했다.
이에 리포터는 "마음을 정리했다면 수애를 다른 사람에게 수개시켜줄 수도 있지 않냐"고 물었고, 엄태웅은 "알아서 만나는 거지. 나서서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윤혜진은 엄태웅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두 사람 다 '결혼 생각이 없다'며 소개팅 내내 철벽을 쳤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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