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이혼 심경 고백 "분노가 자학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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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이혼 심경 고백 "분노가 자학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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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과거 고백 재조명

▲ 박상민 이혼 심경 고백 (사진:EBS '리얼극장')

'리얼극장'에 배우 박상민이 출연해 이혼 심경 고백을 한 가운데 과거 그의 고백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EBS '리얼극장'에서는 박상민과 그의 어머니 이희자 씨가 일본 큐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이혼과 함께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아내와 갈등이 심해졌다. 아내와 다투고 일주일 정도 각방을 쓰고 나서 '내가 왜 각방을 써야 하냐. 네가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때 아내가 집을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잘못한 걸 이제 와서 누굴 탓하겠느냐. 이 분노가 자학으로 이어지더라. 밥을 제대로 못 먹었다. 어깨까지 풍이 오고 몸이 떨리더라"며 "병원에 입원을 하더라도 촬영 때문에 안 한다고 했다. 의사가 '이러면 죽는다'고 했지만 약으로 버텼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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