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역으로 출연한 배우 공승연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승연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0년 후엔 어떤 사람이 되길 꿈꾸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땐 33살이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당시 공승연은 "일단 꾸준히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여자로선 아마 결혼을 하지 않았을까"라며 "무엇보다 내면이 꽉 찬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수성이 풍부하고 꽉 찬 사람이 되기 위해선 20대에 정말 많이 아파야 한다. 그래도 두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승연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완벽 소화했다.
공승연의 안정적인 연기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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