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역을 맡은 배우 공승연이 화제인 가운데, 친동생인 트와이스 정연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연이 처음에 Mnet '식스틴'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반대했다. 나도 연습생을 경험해봐서 꿈이 좌절될 수도 있다는 게 걱정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승연은 "정연이 '식스틴'에 정말 출연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그냥 응원해주기로 했다"며 "지금은 생각보다 좋은 반응들이 나와 정말 흐뭇하다. 정연이가 투표 결과 1위까지 할 줄 몰랐다"고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또한 공승연은 "정연이 팬들도 굉장히 많아졌다. 어느 날은 동생이 시구하고 오더니 자신을 찍는 카메라도 생겼다며 즐거워하더라"며 "어릴 때부터 함께 엔터테인먼트 쪽에서 일해서 더욱 애틋하다. 동생이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승연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4회에서 원경왕후 민씨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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