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화제인 가운데, '화려한 유혹'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강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강희는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헤어진 연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최강희는 "서로의 미래를 위해 남자친구와 헤어짐을 결심하고 마지막 날 이별을 고하며 돌아섰다. 연예인이라 길거리에서 울 수 없어서 현금인출기 안에 들어가서 엄청 울었다"라며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그때 눈물을 닦았던 휴지인데 버리지 않고 9년째 간직하고 있다"라며 쓴 흔적이 있는 휴지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하지만 전 남자친구는 이미 애인이 생겼더라"라며 "휴지를 버리려 했는데 그 때 그 모습이 가장 예뻤던 것 같아 쉽게 버릴 수 없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최강희가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최강희는 '화려한 유혹'에서 7세 딸 하나를 둔 워킹맘 신은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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