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알고 보니 억척 아줌마? "촬영장 밥차에서 남은 음식 집으로 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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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알고 보니 억척 아줌마? "촬영장 밥차에서 남은 음식 집으로 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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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억척 아줌마 인증

▲ '유선 억척 아줌마 인증'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배우 유선이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MC들은 유선에게 "억척 아줌마가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운을 띄웠고, 이에 함께 출연한 김혜성은 "누나가 촬영장에서 식사가 나오는데 남은 음식을 많이 싸가셨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유선은 "남편 식사를 챙겨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남은 반찬을 싸갔다"라고 인정하며 "오징어나 어묵볶음을 싸가기도 했고, 간식으로 피자가 나오면 매니저한테 '차에 한 판 싸놔'라고 미리 말해두기도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선은 "집에 반찬을 싸가지고 가면 남편에게 '나 이거 싸왔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남편이 정말 좋아한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금술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유선은 16일 오전 MBC FM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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