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대관이 사기 혐의 무죄 확정을 받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대관이 공개한 첫날밤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송대관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송대관은 "야간 업소 끝나고 당시 여자친구이던 아내를 만났는데 갈 데가 없었다. 한적한 곳을 찾아 아산만 낚시터로 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낚시를 하고 있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 비를 피할 곳을 찾던 중 추수가 끝난 볏짚이 보였다. 급히 볏짚을 빼 움막처럼 만들어 그 안으로 들어갔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송대관은 "여자가 비를 맞으니 윤곽도 드러나고 분위기가 묘했다. 둘이 그 안에 들어가서 뭘 하겠냐"라며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게 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법원은 12일 송대관에게 분양 사기 혐의 무죄 확정을 내렸다.
대법원은 분양 사기가 아내 이 씨의 단독 범행이라 판단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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