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아가 '설련화'로 2년만에 복귀한 가운데, 과거 이지아가 전 연인 정우성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해 8월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전 연인 정우성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지아는 "인간 관계가 서툴렀던 나는 드라마 '아테나' 촬영 때도 혼자였다. 그때 정우성이 먼저 손을 내밀어 줬다. 8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촬영하면서 가까워졌다"라며 말문을 열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어 이지아는 정우성과 함께 찍힌 파파라치 사진에 대해 "날씨가 유난히 추웠고, 손이 얼음장같이 찼다"라며 "그런데 주머니가 모양만 있고 안 들어가는 옷을 입었다. 그 순간 정우성이 자신의 외투 주머니에 손을 넣어줬고 사진은 그때 찍혔다. 당연히 조심해야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분은 그 순간에 제 손이 차다는 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아, 지진희가 주연을 맡은 SBS 미니 드라마 '설련화'는 꿈속에서 천 년 전 사랑을 다시 만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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