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산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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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산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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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체험을 무료로 교육하는 국민대학교 산림학교

^^^▲ 숲숲속의 나무와 길
ⓒ 이훈희^^^
우리나라의 산림은 2/3나 되는데 정작 산림에 대해 아는 사람은 전문가 외에는 많지 않을뿐더러 관심 있는 사람도 현저하게 드물다.

국토면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러한 상황에서 산림은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의 많은 부문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게다가 대부분이 개인 소유의 산림이라서 더욱더 관심이 없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이러한 무관심과 전문지식의 절대 부족을 조금이나마 채워주기 위한 산림학교가 개설되어 해마다 교육을 하고 있다.

산림청의 후원으로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국민대학교 삼림과학대학에서는 산림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떻게 관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주기 위해 산의 주인과 산림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9월 3일부터 주말을 이용하여 내 산의 부동산 가치를 높여주는 방법, 내 산의 나무이름 알기, 숲의 문화적 가치, 예술인과의 만남, 명사 특강 및 모범 조림지역 견학 등 16개의 강의 프로그램이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국민대학교의 ‘산림학교’는 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육림활동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하여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일반시민에게는 숲과 환경의 중요성 계몽하여 자연친화적인 삶의 질을 안내한다.

강의 형태는 토요일에는 강의실에서 이론을 학습하여 일요일에는 현장을 견학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식사, 교재 및 교통비까지 모두 무료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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