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한민국상이군경회금천지회 外 애국,호국 단체, 기자회견장서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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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한민국상이군경회금천지회 外 애국,호국 단체, 기자회견장서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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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은 학생들이 과거의 사례에 비추어 오늘의 문제를 푸는 답을 찾아내는 것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9일 국사 교과서 문제와 관련, "국정화 절차를 중단하고 검인정 체계 개선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를 만들자"는 제안을 내놨고 새누리당은 교과서 문제를 정치의 한복판으로 끌고 와 정쟁을 계속하겠다는 노림수라며 거부해 정국은 더욱 경색 국면이다.

이를 보다 못한 사회단체인 활빈단은 30일 오전9시30분 국사 교과서 국정화 지지 및 반대세력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성명서 전문>

우리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찬반 논쟁이 좌우진영의 대립과 갈등 및 국민분열로 이어지는 사회적 혼란을 개탄하며 우리의 뜻을 밝힌다.

1.민족분단의 ​6.25남침전쟁을 야기해 동족상잔의 반인륜적인 만행을 저지른 북한의 대남도발 및 위협 등은 광복70주년이되도 끊임이 없는데도 자라나는 꿈나무세대가 배우는 한국사 교과서에는 3대세습독재 체제를 긍적적으로 묘사하고 옹호하고 있어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작태를 우리는 침묵,방관 할 수 없다.

1.우리는 국민이 민주적 선거로 뽑은 국가원수인 대통령에게도 거침없이 대들며 국기를 흔드는 민중사관으로 편향된 세력들이 유지를 주장하는 현재의 검인정교과서는 교과서로써 기능을 상실했다고 판단한다. 이에 우리는 국가가 만든 국정교과서로 단일화하여야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우리는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고 국가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란 자긍심은 커녕 이에 반하는 잘못된 역사인식을 교육시키어 스스로 패배주의로 치닫게하는 국정화 반대세력의 비호,조정세력이 과연 누구인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1.우리는 새 국정교과서 집필진에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공동참여해 좌파색깔을 싹 지워낸 균형잡힌 내용으로 만들어 종북세력을 추방하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일궈낸 성공한 자랑스러운 나라임을 일깨워주는 등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되길 촉구한다.

1.우리는 아직 집필도 되지않은 교과서를 두고 내년 4월 총선용 소재로 삼아 정치적 득을 취하려는 새정치민주연합​에 부화뇌동에 반대를 일삼는 일부 역사학자들의 정치혼란에 끼어든 망발을 발본색원 하고 발호를 막기위해 앞장 설 것이다.

1.우리는 자라나는 세대들에 힘찬 희망과 정의감,진리감을 불어넣어주는 사명으로 조국의 안보와 국민의 평안을 위한 국태민안의 화평한 나라만들기에 역행하는 불순세력들의 준동을 과감히 분쇄할 것을 천명한다.

1.이에 우리는 최고의 지성인인 역사학자들의 국익을 해치고 교육을 망치는 ​우를 범하지를 않기를 고대하며 국리민복을 위해 검정 강화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며 편향적으로 기울고 삐뚠 검인정교과서 시대 종식과 함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지지하고 이의 관철에 총력을 경주할 것이다.

2015.10.30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대한민국상이군경회금천지회(회장 김상용)外 애국,호국 단체 ​일동

역사학자 E.H. 카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고 정의하면서 “역사학이란 과거에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만드는 학문이다. 역사교육의 목표는 학생들이 과거의 사례에 비추어 오늘의 문제를 푸는 답을 찾아내는 것과 내일의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이야기를 스스로 구성하도록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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