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추정' 김현지, 불과 2년 전 "사람들이 얼굴 좋아 보인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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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추정' 김현지, 불과 2년 전 "사람들이 얼굴 좋아 보인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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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추정' 김현지 불과 2년 전 인터뷰 재조명

▲ '자살 추정' 김현지 2년 전 (사진: 김현지 미니홈피)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수 故 김현지의 2년 전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지는 2년 전 Mnet '보이스코리아2'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많이 찾은 것 같아 보인다"는 말을 들은 바 있다.

당시 김현지는 "스스로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도 얼굴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김현지는 "행복해 보이는 얼굴이라고 하니까 저도 좋아요"라며 "노래하게 해주는 곳이 없었다가 노래를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나서 요즘이 가장 좋아요"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김현지는 "웃을 수 있는 것 같아서 꿈만 같아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현지가 30대 남성 두 명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경찰은 "김현지 씨는 이날 오전 3시 50분께 익산시 왕궁면 동용길 복심사 주차장에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A씨(22), B씨(33)와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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