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 대구·경북 지역대학총장에 협조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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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대구·경북 지역대학총장에 협조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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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경북동해안 유치 관련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이의근 지사는 8월24 오전 11시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포항공대 등 도내 23개 대학의 총장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지역대학총장협의회』(회장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와 방폐장의 동해안 유치 관련 간담회를 가지고 방폐장의 지역유치를 위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 자리에서 대학 총장들은 방폐장의 경북도 동해안 유치를 지지하고 관련 시·군과 의회에 대하여
주민 투표안의 조속한 처리 등 유치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하는 특별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에서 특히, 방폐장의 안전성과 관련하여서는 이미 우리나라는 방폐장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충분한 처리 및 건설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을 비롯하여 세계 33개국에서40년 이상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에 의해 경험적으로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또한,특별지원금 3000억원, 방폐장 건설, 한수원 이전, 반입수수료,주민고용, 사업자 배려 등 유치지역에 대한 정부지원이 특별법으로 보장되어있을 뿐만아니라 IT, BT, NT 등 지역 첨단신산업육성의 기반인 양성자가속기사업도 유치가 가능한 점 등 향후 경북 동해안 발전과 지역경제 활로 모색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기회로 확신,『중·저준위방폐장』의 경북 동해안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아울러 관련 시․군과 의회에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촉구하였다.

특히, 이와 관련 시·군과 의회에서도 지역발전에 비전을 갖고 대형국책사업이 반드시 경북도에 유치될 수 있도록 유치에 적극 노력 해 줄 것을 촉구하며 국․내외적으로 검증된 방폐장의 안전성을 주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서줄 것과, 시․군의회는 주민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주민 투표안을 조속히 의결시켜줄 것을 요청 하였다.

최근 경북도는 4개 시·군 간담회, 여야 3당과의 당정 간담회, 동해안지역 도의원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경북동해안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 8.18일 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지회』의 유치지지 성명서 발표와 함께 이번 『대구경북지역대학총장협의회』의 유치지지 성명서 발표로 경북도와 관련 시군의 유치 노력에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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