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은 농업․농촌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온 농업인 및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지난 20일 3개 부문 9명의 개인 및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는 작목부문에는 수도작에서는 박춘호(63세, 염치읍), 곽영구(53세, 배방읍), 친환경농업에는 박윤규(73세, 선장면), 과수는 김수열(56세, 둔포면), 채소에서는 정근선(57세, 영인면), 축산은 김종구(61세, 둔포면)씨가 각각 선정됐다. 농업관련 단체부문에는 한국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 인주면회(회장 정해석)가, 농정유공부문에는 양태길(농협아산시지부장), 김동윤(농정과)이 각각 선정됐다.
작목부문의 수도작에서 선정된 박춘호씨는 친환경 벼재배 단지 확대 및 안정화에, 곽영구씨는 아산맑은쌀 원료곡 생산 및 재배단지 조성에 크게 기여한 점이 반영됐다.
친환경농업의 박윤규씨는 친환경농업 단체 일원으로 전해수를 이용한 고품질 쌈채소 생산 및 아산친환경농업 홍보에서 점수를 얻었다,
과수의 김수열씨는 1사1회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발전에, 채소의 정근선씨는 채소류 다품종 재배기술로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액 1위 달성 등 로컬푸드 활성화에, 축산의 김종구씨는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및 자체브랜드 개발로 유제품 소비촉진에 기여한 점이 반영됐다.
한국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 인주면회는 지역단위조직활성화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양태길 농협은행아산시지부장은 통합마케팅 참여조직 설립 및 우리농산물 세계화에, 농정과 김동윤씨 농업인·단체 육성에 기여한 공이 높아 인정 받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어려워진 농업여건에 맞서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93년부터 매년 농업대상제를 실시해 왔으면 23회를 맞이하여 공정한 심의를 통해 농업대상자가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시상은 오는 11월 2일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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