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무분별한 폭죽 유통·사용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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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무분별한 폭죽 유통·사용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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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유통 20건 단속 형사 입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조선호)에서는 휴가철 해수욕장 등에서 무분별한 폭죽 사용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단속반을 편성 꽃불류 불법 유통 및 사용자를 단속하는 등 꽃불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기간동안 서별로 합동 단속전담반과 여름경찰서 요원 및 112순찰 근무자로 하여금 꽃불류등 불법판매 행위, 폭죽 등을 위험하게 사용하는 행위자를 단속한 결과 꽃불류의 불법 유통 20건 형사입건하고, 장난감용 꽃불류 무분별 사용자 74명에게 통고처분했다.

지난 7월 28일에는 대전 중구 대흥동 소재 유모씨(남, 24세)와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소재 최○○(남, 48세)가 꽃불류인 특 대해1호 등 25종 41,738개(768kg)를 불법 저장하고, 이를 대천해수욕장에서 관할 지방경찰청장의 판매업허가 없이 판매한 경우 등, 총 19명을 형사입건하고, 폭죽등을 위험하게 사용한자 74명을 단속 통고처분하였으며, 아울러 불법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꽃불류 등 26종 51,613개 (935kg)를 압수하였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후에도“ 꽃불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등에서 불법적으로 폭죽·꽃불류를 판매한자와 위험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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