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55주년 위령제 범도민 위령제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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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55주년 위령제 범도민 위령제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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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3일에 열리는 제55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위령제가 범도민 위령제 봉행 계획이 확정됐다.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올해 4.3 위령제는 오전 11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부지에서 봉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제55주년 제주4.3사건 희생자 범도민위령제 봉행위원회(위원장 우근민지사)가 주최, 4.3위령제 봉행 집행위원회(위원장 조명철 실무위 부위원장)이 주관하여 유가족,학생,재외도민,지역주민 등 6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4.3일을 전후해 한국민속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 주최로 제주시 문예회관 및 관덕정 등을 비롯한 제주도내 일원에서 유물전시회,연극,4.3거리굿 등 예술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특히 평화공원 부지에서는 4.3평화공원 조성 기공식이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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