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인권침해 감시, 시민 참관단 시범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치장 인권침해 감시, 시민 참관단 시범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찰청^^^
피의자 인권보호를 위해 각 지방경찰청별로 수사, 형사, 경비 분야 등을 감시하는 '인권보호 시민참관단'이 시범운영된다.

경찰청은 27일 "지방청별로 참여를 희망하는 인권 시민단체와 학계, 일반 시민 등 5∼8명이 팀을 이루는 시민참관단을 구성키로 했다"며 "시민참관단은 지방청 산하 일선 경찰서 2∼3곳을 선정, 내달중 시범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참관단은 유치장을 방문해 유치인 의견을 청취하고 형사, 수사 사건의 조사결과에 이의가 제기된 사건에 대해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또 일반 집회 시위에도 직접가서 경찰의 가혹행위 등이 있는지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장애자나 노약자, 피의자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보호인 또는 보조인으로 수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인권보호 시민참관단과 인권학교 운영은 그동안 인권문제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춰졌던 경찰에게 개혁적인 시도"라며 "오는 6월까지 시범운영결과를 토대로 전국 일선서로 계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