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김영광, 길거리 캐스팅 비화 "처음엔 사장님 사기꾼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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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영광, 길거리 캐스팅 비화 "처음엔 사장님 사기꾼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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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영광 모델 캐스팅 에피소드 공개

▲ '디데이' 김영광 캐스팅 비화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디데이'에 출연 중인 모델 겸 배우 김영광의 캐스팅 일화가 새삼 재조명됐다.

김영광은 지난 2013년 8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은 "19살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영광은 "광고에서 한 장면 마다 가장 잘 보이는 주인공 모델을 컷 메인이라고 한다. 컷 메인으로 뒤통수만 나오는 모델로 출연했는데 사장님이 마음에 드셨는지 캐스팅하셨다"고 밝혔다.

또 김영광은 "처음엔 사장님이 사기꾼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때 서울에 올라왔을 때 맛있는 것을 사주시더라. 또 생일이라고 청바지도 사주셨다"며 "이후 사장님이 나를 디자이너 장광효 선생님께 소개해주셔서 면담 후에 바로 모델 일을 시작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디데이'는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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