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인순이, "나 닮은 아이 나올까 낳지 않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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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인순이, "나 닮은 아이 나올까 낳지 않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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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눈물 고백

▲ 사람이 좋다 인순이 (사진: KBS 1TV '그대가 꽃')

가수 인순이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솔직 고백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사람이 좋다' 인순이는 지난 1월 방송된 KBS 1TV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서 희귀 난치병을 가지고 있는 한 부부의 사연을 들었다.

당시 인순이는 "나 역시 결혼할 때 그런 걱정을 너무 많이 하고 결혼했다"며 "혹시 나를 닮아서 아이가 힘들어지면 어떡하나. 그래서 사실은 아이를 낳지 않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인순이는 2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59세의 나이에 보디빌더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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