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성동일, 생활고 고백 "어머니 자살 결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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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성동일, 생활고 고백 "어머니 자살 결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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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성동일 생활고 고백

▲ '해피투게더' 성동일 생활고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배우 권상우와 함께 출연한 배우 성동일의 어린 시절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성동일은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어머니가 포장마차를 하셨는데 어느 날 포장마차를 닫고 시장으로 데려가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곳에서 빨간 트레이닝복을 사주셨다. 알고 보니 계에서 타신 돈을 다 쓰고 자살을 결심한 거였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성동일은 "근데 어머니께서 아이들을 두고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하셨나 보다. 이를 한참이 지난 후에 말씀하셨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성동일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넷째까지 낳고 싶었다. 근데 아내가 '입을 찢어버린다'고 해 포기했다"고 씁쓸함을 밝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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