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김희애, 조울증 고백 "인기를 얻어도 땅에서 붕 떠 있는 느낌"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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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 조울증 고백 "인기를 얻어도 땅에서 붕 떠 있는 느낌"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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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 20대 시절 조울증 고백

▲ '미세스캅' 김희애 조울증 고백 (사진: SBS '힐링캠프')

'미세스캅'에 출연한 배우 김희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조울증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희애는 20대 시절 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희애는 자신의 20대 시절에 대해 "사실 뭐가 좋은지 몰랐을 때다. 너무 바빠서 사는 것 자체가 재미없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김희애는 "그때는 인기를 얻어도 땅에 발을 딛고 있는 느낌이 아닌 붕 떠 있는 느낌이었다. 얼마 전 의사를 만나 20대 시절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때 증상이 조울증이라고 하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애는 드라마 '미세스캅'에서 거침없는 카리스마에 노련하고 능수능란한 수사력을 가진 형사 최영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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