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메르스 소신 밝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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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메르스 소신 밝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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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의 발언이 화제다

▲ 황석정 메르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배우 황석정이 메르스에 대한 소신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석정은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메르스에 대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황석정은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G12와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정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우리 나라가 힘들 일을 여러 번 겪었다. 그때마다 적절한 대안과 해결책을 국가가 제시하지 못 했다"며 "그 아픔과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메르스가 발생, 똑같은 문제가 발견되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황석적은 "병원과 국가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동안에 환자 수가 늘어나지 않았냐"면서 "전염병이 돌면 불안이라는 전염병도 같이 돈다"고 일침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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