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타오 中 신곡 가사 '엑소 활동 저격'에 SNS로 팬들 마음 달래… "화도 많이 나고 답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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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타오 中 신곡 가사 '엑소 활동 저격'에 SNS로 팬들 마음 달래… "화도 많이 나고 답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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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타오 엑소 저격 위로

▲ 엑소 찬열 타오 저격 팬 위로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타오가 런던 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난입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엑소 찬열이 SNS에 올린 글이 재조명됐다.

지난 7월 타오의 솔로곡 'T.A.O'의 가사 중 한국과 중국에서 엑소 멤버로 활약한 사실을 언급하는 듯한 구절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곡 가사의 해석 본에 따르면 "나는 시간을 낭비했고 인생은 지나간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 나는 더이상 그것을 떠올리고 싶지 않아. 하나의 사랑? 어디있지?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아무것도 못 찾았다. 진실한 마음을 위한 진실한 마음인가? 지나간 것은 잊자"라는 뜻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소 로고 사진과 함께 "많이 힘들고 화도 많이 나고 답답하시죠? 우리가 안아줄 거고 우리가 위로해줄게요. 그러니까 우리 믿고 항상 좋은 것만 보고 좋은 말만 해요. 앞으론 제가 했던 말 기억하죠? 맘 편히 사랑할 수 있게 해줄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타오는 지난 4월 엑소를 무단 이탈 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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