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의 폐렴 입원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정형돈은 최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다시 태어나도 개그맨을 할 것 같느냐'는 질문에 "한 번 간 곳을 안 가는 편이다. 굳이 간 길을 또 갈 것 같진 않다"고 답했다.
이날 정형돈은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만족스러울 때도 있고 안 만족스러울 때도 있다"라며 "저는 좀 사람들이 무섭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형돈은 "이 직업이 아무래도 무서움을 느껴야 하는 직업인 것 같다"라며 사람들의 무서움을 느껴야 조심스러울 수도 있고 컨트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청자, 대중 분들이 아버지 같은 느낌이다. 때로는 무섭고 평소에는 인자하지만 화나면 무서운 게 아버지 아니냐"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정형돈의 폐렴 입원 소식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정형돈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여우사이' 녹화를 마친 후 병원을 찾았고 폐렴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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