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화란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그의 남편 박상원과의 친구같던 생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화란은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바 있다.
위암 투병 생활에도 불구하고 막걸리를 마셨다는 남편 박성원을 향해 김화란은 "몸도 안 좋은 사람이 겨우 여기 와서 나을 만하니까 하루도 안 빠지고 술을 먹잖아. 안먹는다고 약속해놓고 또 먹고"라고 말했다.
이에 박상원은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김화란의 손을 잡으며 사과했다.
이어 그는 "미안해 울지말고.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화란은 지난 18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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