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은퇴 선언 당시 고백 "모든 것이 불량품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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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은퇴 선언 당시 고백 "모든 것이 불량품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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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의 발언이 화제다

▲ 임창정 (사진: 임창정 SNS)

 

가수 겸 연기자 임창정의 은퇴 선언 이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임창정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은퇴 선언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라디오스타' 임창정은 이날 "당시 내가 연기하다 끌려가서 노래 부르고, 노래하다 끌려가서 연기하고 그랬다"며 "그래서 내가 누군지 모르겠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임창정은 당시를 회상하며 "(나의) 모든 것이 불량품 같아서 하나만 열심히 하고 싶었고 그게 연기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창정은 "은퇴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경솔하고 오만방자했던 것 같다"며 후회했다.

임창정은 지난 2003년 은퇴 선언을 한 후 2009년 복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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