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이 배우 권다현과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12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미쓰라진은 결혼에 골인한 유부남 멤버들과 관련해 "너무 부러워서 내일 깜짝 결혼을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어 미쓰라진은 "상대는 아이유다. 아이유와 결혼하겠다"고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인기가요' MC 아이유는 "내가 드디어 시집을 가는구나. 내조를 잘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타블로는 "죄송하다. 아직 조련이 덜 됐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10월 2일 비공개로 결혼식이 치러지며 신혼여행은 에픽하이 콘서트가 끝난 10월 말 이후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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