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진지희, 과거 고백 '눈길' "중학생 되면서 왕따랑 학교폭력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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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진지희, 과거 고백 '눈길' "중학생 되면서 왕따랑 학교폭력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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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진지희 왕따 학교폭력 고민

▲ '사도' 진지희 학교폭력 고민 (사진: 진지희 인스타그램)

배우 진지희가 '사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가 학교폭력으로 고민했던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진지희는 지난 2012년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해 학교폭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사회자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왕따, 학교폭력 문제로 고민한 적 있느냐"란 질문에 진지희는 "고민했다. 아역배우로 활동 중이라 화장하고 다닌다는 선입견이 친구들 사이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고 나도 휘말릴 수 있겠다고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진지희는 "내가 그런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을 친구들이 눈치챘는지 먼저 다가와 줬다"고 덧붙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진지희는 "똑소리 나고 예의가 바른 연기자가 되고 싶다"며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한편 진지희는 영화 '사도'에서 극 중 영조가 아끼는 딸이자 사도세자의 여동생인 화환옹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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