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작곡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유재환이 화제인 가운데, 유재환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재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새로 건반 사신 거 딱 한마디 '좋아' 하고 바로 찍어서 보내주시는데 어쩜 진짜ㅋㅋㅋ 어른께는 실례지만 왜 이렇게 귀여우시죠?ㅋㅋㅋ 카와이 카와이ㅋㅋㅋㅋㅋ 명수 형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큭큭ㅋㅋ 심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명수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의 캡쳐 화면을 게재했다.
캡쳐된 메시지에서 박명수는 건반 사진과 함께 "좋아"라고 보냈고, 유재환은 "아아!!!!! 제가 꼭 사드리고 싶었는데...ㅠㅠㅠ 보기만 해도 너무 예뻐서 작업하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색깔도 맥북이랑 딱 맞습니다ㅠ"라고 정성스레 답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1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재환은 이날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녹화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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